샹제리제 지하아케이드 – BLACK MATTER
이봄
숨은 휴식
2024, 에칭, 아쿼틴트, 15 × 20 cm
이봄
이봄은 세상을 바라보며 감각하는 레이어를 수집하고, 이를 하나의 구조로 엮어낸다. 책의 페이지를 하나의 레이어로 바라보며,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 속에서 연결되고 겹쳐지는 이미지와 세계를 책이라는 형식 안에 담아낸다. 판화와 드로잉, 인쇄 등의 매체를 통해 이미지가 쌓이고 연결되는 방식을 탐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