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만큼 멀구나
임지민
임지민은 ‘슬픔’에 대한 작업을 하고 있으며, 주로 유화페인팅과 목탄드로잉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방식을 차용하고 있다. 슬픈 기억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현재 마주하는 아름답고 다정한 대상도 시간이 지나면서 모종의 슬픔이 따라오게 된다는 것을 생각한다. 현재의 소중한 순간들을 눈에 담고 기록하며, 이에 관한 마음을 작업에 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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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힌 별-scar -
Flying land -
무지개 산책 -
Moving land -
사랑의 지형 -
사랑의 지형 -
사랑의 지형 -
Memorial of flash -
뜬구름(코끼리) 03 -
A Song of Fracture -
슬픈 꿈 그리고 아름다운 꿈 -
겨울이 오기 전에 -
범굴암 5.8 개척 분재 m -
북한산 사모바위 -
여심바위 10a 젠틀맨 -
바닥을 쓸다보면 좋은 일이 생기겠죠? -
상서로운 일이 구름처럼 모이리라 -
화합을 부르는 돌 -
초재암 -
기를 모으자 -
가정이 평안하길 -
뜻이 있어 이루리라 -
참는 가운데 복이 있나니 -
부자되세요! -
장독물고기 -
산중호걸 -
춤추는 물고기 -
Dust Station 02 -
Dust Station 01 -
너와 나 우리 -
미드나잇 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