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옮기기-기념품
서해영
서해영은 전통적인 조각의 한계와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탐구해 왔다. 자신의 구체적인 조건과 경험을 반영하는 ‘과정-중심적인 조각’을 시도하며, 궁극적으로는 일상과 예술이 밀접하게 연결되는 작업을 하고자 한다. 최근에는 조각의 방법론을 사회참여적 예술로 확장하고 있으며, ‘만들기’를 통해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공유하는 방식을 탐구 중이다.
-
A Hope witout a Title4 -
A Hope without a Title7 -
A Hope without a Title6 -
A Hope without a Title5 -
바위 옮기기-기념품 -
바위 옮기기-기념품 -
바위 옮기기-기념품 -
바위 옮기기-기념품 -
중심 연구 -
두고 간 헬멧 -
시티 프레임 - 땅 -
Road barrier's point of view -
Cone's point of view -
Cone's point of view -
북악(Bugak) -
구기(Gugi) -
자하문(Jahamun) -
untitled (coral lyre) -
없는 장소 (An Absent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