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
테이프를 연필 삼아 기억 속 공간을 그리는 작업을 시작으로 호기심의 대상이자 놀이터로써의 공간을 소재이자 주제로 삼고 있습니다. 평면회화에서 벽과 바닥으로 주어지는 환경을 캔버스로 확장하는 동시에 여러 재료를 가지고 반입체, 설치 등 다양한 표현을 시도합니다. 기억과 상상을 넘어 공간과 시간을 통한 연상의 과정에 관심을 두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너머의너머
2025, 캔버스에 아크릴릭, 각 27.3 x 22 cm _ 4pie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