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꽃
김노유진
제 작업은 보석의 내면을 형상화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보석은 시간과 압력 속에서 형성된 기억의 결정체이며, 저는 그 안의 에너지와 감정을 회화로 번역합니다. 반복되는 패턴과 곡선, 대칭 구조는 내면의 질서를 드러내고, 색채는 감정의 깊이를 담습니다. 제 작품은 장식이 아닌 내면을 향한 통로로, 관람자가 자신을 비추고 작은 빛을 발견하길 바랍니다.
보석꽃
2025, 캔버스 위에 아크릴, 20 × 2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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