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벨벳
원을미
단독전시보다는 춤 공연과 연계된 전시를 자주하는 편이다. 작업실이 따로 없이 주로 집에서 드로잉을 하다 보니, 작품의 양을 무한정 늘릴 수 없어 전에 그린 드로잉 위에 한지를 덧바르고, 그 흔적에 영감을 받아 드로잉하는 편이다. 이번에 내는 작업들은 춤과 네이키드의 몸을 관찰하여 표현한 드로잉 작업을 선보이려고 한다. 나의 정체성은 내 몸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블루벨벳
2025, 캔버스에 아크릴, 31x41.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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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시간들에 대하여 3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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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시간들에 대하여 3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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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 노래 3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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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 노래 3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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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 노래 3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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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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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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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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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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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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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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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_빛무리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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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_빛무리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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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_빛무리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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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_blooming again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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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재된 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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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크린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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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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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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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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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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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안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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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미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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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ns and Br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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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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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s 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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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ng T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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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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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고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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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행복하게 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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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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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같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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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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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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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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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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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as you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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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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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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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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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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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ntful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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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s wide ope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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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s wide ope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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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s wide ope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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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dding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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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rking yel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