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한낮은 한국에서 동양화, 이탈리아에서 사진을 전공했으며, 사진을 매체로 유토피아적 사유를 전개한다. 그는 자신 스스로가 촬영하는 장면 속으로 진입할 수 없다는 인식에서 출발하여, 사진을 도달 불가능한 세계이자 이상향의 표상으로 이해하며 작업한다.

해가 기름때처럼 피부에 감긴채로 집에 가는 시간

2019, 파인아트지에 피그먼트 프린트, 28 × 39cm

• 
  How do i look?
  
• 
  Act. Not write.
  
• 
  Life's problem center
  
• 
  HOME
  
• 
  열매 식물 연구: 여섯머리 열매 식물
  
• 
  열매 식물 연구: 세머리 열매 식물II
  
• 
  열매 식물 연구: 세머리 열매 식물I
  
• 
  열매 식물 연구
  
• 
  없는 장소 (An Absent Place)
  
• 
  Deserve it
  
• 
  I got the key
  
• 
  유감입니다
  
• 
  네니요
  
• 
  그렇더라
  
• 
  변신중 - Gold Night
  
• 
  변신중
  
• 
  몸을 누인 사람
  
• 
  을지메타팟 : My tiny garden series 04
  
• 
  을지메타팟 : My tiny garden series 03
  
• 
  을지메타팟 : My tiny garden series 02
  
• 
  을지메타팟 : My tiny garden series 01
  
• 
  미래 식물 표본: 뿌리 중심형 식물
  
• 
  미래 식물 표본: 유연형 열매 식물
  
• 
  미래 식물 표본: 방추형 열매 식물
  
• 
  미래 식물 표본: 타원형 열매 식물
  
• 
  월요일 여름
  
• 
  무방비하고 부주의해지는 여름
  
• 
  Afterimage
  
• 
  Afterimage
  
• 
  Afterimage
  
• 
  Afterimage
  
• 
  낮의 눈보라
  
• 
  선라이즈
  
• 
  비가 그친 날에 보라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