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남

염기남은 빛과 물질의 관계를 탐구하며, 신체에 내재된 감각을 통해 서정성을 발견하고 시각화한다. 회화를 기반으로 아크릴과 재료성을 활용해 반복적 레이어와 패턴으로 순환하는 자연의 흐름을 드러내며, 빛이 남긴 미세한 결을 통해 새로운 감각과 의미를 제시한다.

Unfamiliar Dust Flowing Down

2024, 캔버스에 아크릴, 왁스, 42 × 3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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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aved Data Arbor Ⅰ - 4 -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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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의 눈부심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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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의 눈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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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rved Serfac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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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rved Serfac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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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hting mod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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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titled(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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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뒤섞인 신체가 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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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구상-거꾸로] 231117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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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기법실험]231118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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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바람-231118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