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말
잠꾹
흘러가다 마주한 것들을 담아냅니다. 주로 자연스러운 감정을 캔버스에 풍경으로 담고 있어요. 제게 예술은 솔직한 표현을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언어이기에 힘 있는 말이 세상을 바꾸듯 생명력 가득한 예술이 많은 것을 변화 시켜주기를 바라며 꿈같은 이야기를 전합니다. 흘러 들어온 당신과 마주한 지금, 꾹꾹 담아낸 저의 표현이 당신께 스며들어 함께 무탈히 흘러갈 수 있기를 바라요.

썰물
2025, 아크릴&젤스톤, 27.3 × 40.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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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시간들에 대하여 3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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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시간들에 대하여 3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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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 노래 3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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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 노래 3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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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 노래 3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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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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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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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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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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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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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_빛무리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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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_빛무리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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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_빛무리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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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_blooming again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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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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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재된 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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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크린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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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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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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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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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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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안 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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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미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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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ns and Br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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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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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s 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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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ng T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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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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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고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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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행복하게 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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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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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같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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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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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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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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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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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as you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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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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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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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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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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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ntful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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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s wide ope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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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s wide open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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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s wide ope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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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dding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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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rking yel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