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아영

시간과 존재의 관계를 탐구하며, 조형을 통해 인간의 본질적 질문을 드러낸다. 보이지 않는 진실을 감각할 수 있는 공간과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공유한다.

EXHALE

2025, 석고, 돌, 5x15x9cm

• 
  PAPER SKELETON
  
• 
  The resonance of overlay -small
  
• 
  The resonance of overlay 2
  
• 
  The resonance of overlay1
  
• 
  5 Silence of erasure
  
• 
  4 Silence of erasure
  
• 
  3 Silence of erasure
  
• 
  1 Silence of erasure
  
• 
  0 Silence of erasure
  
• 
  넘쳐버린 단어 시리즈
  
• 
  발견된 시간 -small
  
• 
  발견된 시간 No.2
  
• 
  발견된 시간 No.1
  
• 
  INHALE EXHALE-3
  
• 
  INHALE EXHALE-2
  
• 
  INHALE EXHALE-1
  
• 
  INHA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