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 SKELETON

ZACHARY ROBERTS



쓰임을 다해 버려지고 사라지는 것들을 다시 붙잡아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다. 그는 파편과 흔적 속에서 시간이 남긴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조각으로 기록한다. 그렇게 사라짐은 단순한 소멸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으로 전환된다.



PAPER SKELETON

2025, 종이, 알루미늄, 16cm x 31cm x 15cm

  • The resonance of overlay -small
    네이버 쇼핑
  • The resonance of overlay 2
    네이버 쇼핑
  • The resonance of overlay1
    네이버 쇼핑
  • 5 Silence of erasure
    네이버 쇼핑
  • 4 Silence of erasure
    네이버 쇼핑
  • 3 Silence of erasure
    네이버 쇼핑
  • 1 Silence of erasure
    네이버 쇼핑
  • 0 Silence of erasure
    네이버 쇼핑
  • 넘쳐버린 단어 시리즈
    네이버 쇼핑
  • 발견된 시간 -small
    네이버 쇼핑
  • 발견된 시간 No.2
    네이버 쇼핑
  • 발견된 시간 No.1
    네이버 쇼핑
  • INHALE EXHALE-3
    네이버 쇼핑
  • INHALE EXHALE-2
    네이버 쇼핑
  • INHALE EXHALE-1
    네이버 쇼핑
  • INHALE
    네이버 쇼핑
  • EXHALE
    네이버 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