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wing study
김진선
이분법적 경계가 아닌 끊임없이 변하는 관계에 주목한다. 실, 천, 지퍼 등 유연한 재료로 구성된 조각과 설치 작업은 서로 얽히며 변주되고, 그 속에서 다름을 넘어서는 새로운 가능성과 공존의 형태를 제안한다.

Drawing study
2025, 종이 위에 색연필, 11x20cm
김진선
이분법적 경계가 아닌 끊임없이 변하는 관계에 주목한다. 실, 천, 지퍼 등 유연한 재료로 구성된 조각과 설치 작업은 서로 얽히며 변주되고, 그 속에서 다름을 넘어서는 새로운 가능성과 공존의 형태를 제안한다.
Drawing study
2025, 종이 위에 색연필, 11x2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