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2
이현화
섬유와 공예적 행위를 결합해 삶과 죽음, 불안과 평온 같은 인간 존재의 순환을 탐구한다. 태피스트리와 자수 작업을 통해 흔적과 표출의 과정을 기록하며, 사적 기억을 보편적 질문으로 확장한다.

Untitled 2
2022, 태피스트리, 울사, 40X30cm
이현화
섬유와 공예적 행위를 결합해 삶과 죽음, 불안과 평온 같은 인간 존재의 순환을 탐구한다. 태피스트리와 자수 작업을 통해 흔적과 표출의 과정을 기록하며, 사적 기억을 보편적 질문으로 확장한다.
Untitled 2
2022, 태피스트리, 울사, 40X3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