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민
일상과 미술의 경계에 있는 사물과 상황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런 상태의 것들을 조각 혹은 그림으로 만들어 미술 쪽으로 넘어오도록 하기 위해 실제 사물과 과슈, 점토 등을 사용해 왔습니다. 최근엔 도자 작업을 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체사진
2025, 종이에 수채, 54.5 × 78.8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