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우
유형우는 생업을 위한 노동현장에서 마주치는 각목, 판재 등을 재료로 작업한다. 현장에서 가려지고 빠르게 소모되는 내장재를 활용해, 그것이 덩어리를 이루어 독립적으로 존재하도록 만드는 일에 중점을 두고 있다.
무제
2024, 각목에 수성안료, 나사못, 156.5 × 104 × 68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