깪

깪은 감각의 영역을 확장하는 작가이자 아티스트 기반 브랜드를 운영한다. 잠재된 공상을 물리적으로 실현시켜 감각의 폭을 확장시키는 과정을 평면과 입체, 설치를 통해 보여주며, 공상과 현실의 경계를 오가는 작업을 전시 및 온라인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그만의 상상력을 동원하여 구체적인 환상의 세계, 즉 ‘파라고즘(Paracosm)’을 실현시키면서 관람객들에게 오감의 자극을 불러일으키고 공감을 시도한다.

Help the blanket pretend to be a ghost

2025, 천, 면, 금속, 250 × 25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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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s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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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m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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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계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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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의 물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