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하는 미래구름
김다슬
김다슬은 영상을 비롯해 인공지능, 증강현실, 제너러티브 및 인터랙티브, 아트게임 등 뉴 미디어 매체를 사용하여 비인간 주체에 투영된 인간 생태계를 보여주고 물질과 비물질, 기술과 존재, 자아와 세계에 대한 확장된 해석을 제시한다. 작품을 통해 디지털에 대한 사적 친밀감을 바탕으로 디지털 대양감과 가상존재윤리 등 존재에 대한 비인간중심주의적 접근을 보여준다.
박동하는 미래구름
2025, 단채널비디오 , 3분 01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