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나

박한나는 일상 이미지를 카메라로 채집하고 이를 재배열하는 방식을 통해 영상의 시공간이 빚어낼 수 있는 가능성과 생경함을 탐구해왔다. 그의 작업은 주로 매끈하고 규격화된 사회와 그 틈새에서 솟아나는 특이성, 언캐니함에서부터 비롯된다.

도시에서 야생을 찾는 몇 가지 방법

2025, , 12분 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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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ninho from Meetchu H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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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riad L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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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옷의 피부와 검은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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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ceeded Sce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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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scious rhyth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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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양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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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하는 미래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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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sonant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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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oming_Series_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