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ying mantis

이수빈



이수빈은 기술과 생명, 인공과 자연이 뒤섞이는 경계를 탐색한다. 그는 기계적 구조와 유기적 형상이 뒤섞인 하이브리드적 형태를 구축하며, 아직 도래하지 않은 미래의 혼종적 세계를 상상한다. 그 안에서 불안을 자각하면서도 묘한 끌림을 경험하는 복잡한 정서에 주목하고, 혼란 속에서 조화를 향해 나아가려는 움직임에 집중한다.



Praying mantis

2025, 캔버스에 유채, 25.8 × 2.8 × 17.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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