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wd6
박나다
박나다는 일상 속에서 사람 간의 관계를 관찰하고 그 속의 다양한 양상을 표현한다. 관계에서 비롯되는 여러 감정들을 서로가 완전히 이해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에서 출발해 이를 작업으로 녹여낸다. 타인에 대한 관심은 사회 속에서 발생하는 여러 사건으로 이어졌고, 군중 속 개인이 느끼는 고독과 익명성을 주제로 작업을 진행한다.

Crowd6
2022, 캔버스에 아크릴, 30 × 40cm
박나다
박나다는 일상 속에서 사람 간의 관계를 관찰하고 그 속의 다양한 양상을 표현한다. 관계에서 비롯되는 여러 감정들을 서로가 완전히 이해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에서 출발해 이를 작업으로 녹여낸다. 타인에 대한 관심은 사회 속에서 발생하는 여러 사건으로 이어졌고, 군중 속 개인이 느끼는 고독과 익명성을 주제로 작업을 진행한다.
Crowd6
2022, 캔버스에 아크릴, 30 × 4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