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식물 – 아디안텀 고사리
김서울
김서울은 '지금, 여기'의 삶을 그린다. 시골이 아닌 대도시, 자연이 아닌 인공의 삶의 모습을 포착하여 판화 매체를 통해 표현한다. 자연보다 아름다운 인공 자연, 도시의 작은 화분 속 식물들을 통해 도시 공간과 삶을 담아낸다.

반려식물 - 아디안텀 고사리
2025, 아크릴에 실크스크린 , 36 × 36 × 28cm
김서울
김서울은 '지금, 여기'의 삶을 그린다. 시골이 아닌 대도시, 자연이 아닌 인공의 삶의 모습을 포착하여 판화 매체를 통해 표현한다. 자연보다 아름다운 인공 자연, 도시의 작은 화분 속 식물들을 통해 도시 공간과 삶을 담아낸다.
반려식물 - 아디안텀 고사리
2025, 아크릴에 실크스크린 , 36 × 36 × 28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