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규원

손규원은 자연을 마주한 자신의 체험을 토대로 회화를 전개한다. 스며들고 겹쳐지는 붓질 속에 감정과 자유로움을 담아내며 자연과의 관계를 형상화한다.

무의식 속의 배회 1

2024, 장지에 먹 , 72.7 × 5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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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ar-뭉툭한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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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ar-오목한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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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ash C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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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ash fl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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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ash Flash F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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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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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pe of f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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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ash fl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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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ying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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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방울 맺힌 밥로스 풍경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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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이는 이야기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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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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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의식 속의 배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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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위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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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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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 - 요양원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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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있기 - 요양원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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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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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승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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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1-58 동십자각-아침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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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1-58 동십자각-햇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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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1-58 동십자각-흐리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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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행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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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림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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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