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sh flesh
서지인
서지인은 일상에 스민 기억의 잔상을 씨앗처럼 파종하고, 색과 흙으로 길러낸다. 회화와 도자 작업을 통해 평면과 입체의 경계를 확장하며, 우연과 필연이 교차하는 순간을 이미지로 전환해 새로운 풍경의 가능성을 탐구한다.

Flash flesh
2025, 세라믹, 23 × 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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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오목한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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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Flash F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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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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