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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수 : 5개
가장 단단하면서 깨지기 쉬운 것, 깨지기 쉽기에 단단해지기도 어려운 것

가장 단단하면서 깨지기 쉬운 것, 깨지기 쉽기에 단단해지기도 어려운 것
안진영 작가
하네뮬레에 에칭, 편백나무상자에 LED조명 (65x47x14(폭)cm)
그 별도 별로, 그 달도 그달리, 그 바다는 좋네.

그 별도 별로, 그 달도 그달리, 그 바다는 좋네.
안진영 작가
하네뮬레에 에칭과 알라뿌페 (53x78cm)
땅 위의 것들을 보호하기 위해 내려온 짙은 달의 그림자

땅 위의 것들을 보호하기 위해 내려온 짙은 달의 그림자
안진영 작가
하네뮬레에 에칭, 편백나무상자에 LED조명 (65x47x14(폭)cm)
바람과 함께 부는 불

바람과 함께 부는 불
안진영 작가
장지에 중성잉크와 먹물 (33x103cm)
시선을 끌기도 숨기기도 그리고 보호해주는

시선을 끌기도 숨기기도 그리고 보호해주는
안진영 작가
장지에 중성잉크와 먹물 (33x103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