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coral lyre)
이호수
이호수는 키네틱, 입체 조형, 드로잉, 사운드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공간의 비선형적인 심미성을 탐구한다. 그는 일상의 친숙한 사물과 물질을 관찰하고 수집하며 현대적 감각을 형성하는 사회문화적 구조를 탐구하고, 이를 해체하는 창작 과정을 통해 전의식적 감각을 회복하는 가능성을 모색한다.

untitled (coral lyre)
2024, 제스모나이트, 16 × 23 × 3cm
이호수
이호수는 키네틱, 입체 조형, 드로잉, 사운드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공간의 비선형적인 심미성을 탐구한다. 그는 일상의 친숙한 사물과 물질을 관찰하고 수집하며 현대적 감각을 형성하는 사회문화적 구조를 탐구하고, 이를 해체하는 창작 과정을 통해 전의식적 감각을 회복하는 가능성을 모색한다.
untitled (coral lyre)
2024, 제스모나이트, 16 × 23 × 3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