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a is Everywhere
양
양은 스스로 창조한 아바타 ‘모라(MORA)’를 통해 현실에서 억압되거나 표현되지 못한 감정과 욕망을 시각화한다. 회화, 영상, 조각, AR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가상과 현실, 주체와 타자 사이의 상호작용을 실험하며, 감각의 확장 가능성과 존재의 경계에 대한 질문을 지속적으로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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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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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n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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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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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dge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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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산과 쓰러진 켄타우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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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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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갈래의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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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는 사냥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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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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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져도 싸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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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머리 용과 용감한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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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st fire 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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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 m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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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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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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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보트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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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 Dog 3(개도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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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 Dog 1(개도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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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s, Who I Saw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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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Train (P.S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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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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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합두상 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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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합삼두상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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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합두상 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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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hos(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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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hos(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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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s(ye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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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s(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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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os(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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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os(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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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os(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