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 연구
조은시
조은시는 ‘닮음’과 거스를 수 없는 ‘법칙’을 통해 화면 속에 돌발적 사건을 발생시킨다. 화면의 분할, 도표, 알레고리 등을 이용해 개인과 공동체, 부분과 전체의 관계를 탐구하며, 가족·먹이사슬·자연 현상 같은 불가항력적 구조를 회화적 언어로 번역한다.
중심 연구
2024, 캔버스에 유채, 스테인리스, 186 × 113 × 4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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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ope witout a Title4 -
A Hope without a Title7 -
A Hope without a Title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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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옮기기-기념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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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장소 (An Absent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