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개자
정성진
정성진은 실제와 가상의 구분이 모호해진 흐름 속에서 물성을 기반으로 한 조각이 새롭게 부여 받은 기능과 형태를 모색한다. 특히 신화나 미술사가 반복적으로 재-호명되는 상황에서 그것이 현시대에서 어떻게 유의미한 시대성을 획득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조각을 전개하고 있다.
-
Palms
-
Neoneo
-
Doggy
-
Bridge System
-
Mora is Everywhere
-
불타는 산과 쓰러진 켄타우로스
-
혼돈의 도시
-
세 갈래의 불꽃
-
마녀는 사냥당하지 않는다
-
바보들의 배
-
부서져도 싸울래
-
두 머리 용과 용감한 소방관
-
The fast fire stone
-
Stone mover
-
금강역사
-
파란해골
-
돌보트킹
-
God - Dog 3(개도사 3)
-
God - Dog 1(개도사 1)
-
Guess, Who I Saw Today
-
Midnight Train (P.S I Love You)
-
반합두상 lll
-
반합삼두상 l
-
반합두상 ll
-
Pathos(green)
-
Pathos(blue)
-
Logos(yellow)
-
Logos(pink)
-
Ethos(red)
-
Ethos(black)
-
Ethos(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