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소라 껍질

임하은



임하은은 우연히 마주친 주변의 자연 요소들을 유심히 바라보며, 그 안에 스며든 시간과 흔적을 관찰한다. 그림을 그리는 일은 풍경 속에서 온몸으로 감지한 감각과 기억을 더듬는 과정이다. 공기의 온도, 바람의 흐름, 날씨의 기운을 떠올리며, 그 흔적을 화면에 담아낸다.



나무 소라 껍질

2025, 종이 패널에 아크릴, 14 × 18cm



네이버 쇼핑

  • two into one
    네이버 쇼핑
  • two into one
    네이버 쇼핑
  • two into one
    네이버 쇼핑
  • 탈것과아이
    네이버 쇼핑
  • 복면과아이
    네이버 쇼핑
  • 두상을보는아이
    네이버 쇼핑
  • 하얀 새총 나뭇가지
    네이버 쇼핑
  • 남쪽에서 온
    네이버 쇼핑
  • 편지
    네이버 쇼핑
  • 축하, ’24 03
    네이버 쇼핑
  • No.20 케이크
    네이버 쇼핑
  • 선물, ’25 05
    네이버 쇼핑
  • Shelf
    네이버 쇼핑
  • 등-방석
    네이버 쇼핑
  • Traces
    네이버 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