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과아이

김지용



김지용의 초기작업은 오래된 필름사진들을 반복해서 그린 작업으로 이루어진다. 그가 그린 사진들은 과거의 정서를 기록한 이미지이기도 하지만, 작가의 정체성을 상기시키는 매개로써 작용하기도 했다. 과거의 시대와 동시대가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한 물음을 토대로 과거의 사진들을 반복해서 그려낸다. 이에 더해 작가 자신의 정체성은 어디로부터 발돋움하고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지속적인 고민을 담아낸다.



복면과아이

2023, 캔버스에 유채, 27 × 2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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