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스파이크 Ⅰ
거니림
거니림은 도자를 주매체로 인간 중심 사고에 가려진 비인간을 조명하며 작업을 전개한다. 그들의 서사를 탐구함으로써 인간 활동이 미치는 영향을 드러내고, 반복되는 인식의 굴레에서 벗어날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 도시의 비둘기, 가로수, 제주노루 등에 시선을 두고 작업해왔다.
거니림
거니림은 도자를 주매체로 인간 중심 사고에 가려진 비인간을 조명하며 작업을 전개한다. 그들의 서사를 탐구함으로써 인간 활동이 미치는 영향을 드러내고, 반복되는 인식의 굴레에서 벗어날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 도시의 비둘기, 가로수, 제주노루 등에 시선을 두고 작업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