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oming-snake of human civilization 2
윤태균
구축(윤태균)은 기획자로 활동하는 동시에 구축 레이블을 운영하며, 서울의 언더그라운드 클럽/일렉트로닉 음악 씬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을 지원한다. 창작과 실험이 활발히 오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며, 현장의 목소리와 흐름을 꾸준히 담아내어 아시아 전자음악 문화의 지금을 연결한다.
윤태균
구축(윤태균)은 기획자로 활동하는 동시에 구축 레이블을 운영하며, 서울의 언더그라운드 클럽/일렉트로닉 음악 씬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을 지원한다. 창작과 실험이 활발히 오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며, 현장의 목소리와 흐름을 꾸준히 담아내어 아시아 전자음악 문화의 지금을 연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