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굴암 5.8 개척 분재 m
안민환
안민환은 신체적 경험과 미시적 감각을 통해 정체성을 구축하며 삶과 죽음에 대한 시각기호를 탐구해왔다. 특히 〈풍경조각 시리즈〉는 암벽등반과 고산 트레킹의 극한 경험을 바탕으로, 풍경을 단순 재현이 아닌 몸을 통해 각인된 내적 풍경으로 드러낸다.

범굴암 5.8 개척 분재 m
2023, 석고, 스테인, 150 × 30 × 25cm
안민환
안민환은 신체적 경험과 미시적 감각을 통해 정체성을 구축하며 삶과 죽음에 대한 시각기호를 탐구해왔다. 특히 〈풍경조각 시리즈〉는 암벽등반과 고산 트레킹의 극한 경험을 바탕으로, 풍경을 단순 재현이 아닌 몸을 통해 각인된 내적 풍경으로 드러낸다.
범굴암 5.8 개척 분재 m
2023, 석고, 스테인, 150 × 30 × 2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