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st Station 02
정다정
정다정은 작고 연약한 것들이 서로 뭉치고 기대어 이루는 장면 속에서 섬세한 아름다움과 상상력이 피어나는 조각을 만든다. 〈Dust Station〉은 평범한 가루에 새로운 의미를 담아 사람들과 나누고 이어주는 작은 공간이 된다.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이자, 그블루 갤러리(GBLUE gallery)의 운영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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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힌 별-scar -
Flying land -
무지개 산책 -
Moving land -
사랑의 지형 -
사랑의 지형 -
사랑의 지형 -
Memorial of flash -
뜬구름(코끼리) 03 -
A Song of Fracture -
그리운 만큼 멀구나 -
슬픈 꿈 그리고 아름다운 꿈 -
겨울이 오기 전에 -
범굴암 5.8 개척 분재 m -
북한산 사모바위 -
여심바위 10a 젠틀맨 -
바닥을 쓸다보면 좋은 일이 생기겠죠? -
상서로운 일이 구름처럼 모이리라 -
화합을 부르는 돌 -
초재암 -
기를 모으자 -
가정이 평안하길 -
뜻이 있어 이루리라 -
참는 가운데 복이 있나니 -
부자되세요! -
장독물고기 -
산중호걸 -
춤추는 물고기 -
Dust Station 01 -
너와 나 우리 -
미드나잇 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