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되세요!
김미수
김미수는 시대, 문화적 맥락에 맞추어 지속되는 관습과 미신에 주목하고 이를 조각작업으로 풀어낸다. 나무와 세라믹을 중심으로 믿음을 형상화하며, 믿음과 의심이 공존하는 순간을 탐색한다. 이를 통하여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는 지점을 조형 언어로 찾고자 한다.
김미수
김미수는 시대, 문화적 맥락에 맞추어 지속되는 관습과 미신에 주목하고 이를 조각작업으로 풀어낸다. 나무와 세라믹을 중심으로 믿음을 형상화하며, 믿음과 의심이 공존하는 순간을 탐색한다. 이를 통하여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는 지점을 조형 언어로 찾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