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우리
김대운
김대운은 전통적 조각의 위계와 권위를 해체하며, 소외된 존재와 퀴어적 몸을 환대하는 조각을 만든다. 파편, 유약, 천, 장신구, 키치적 이미지 캠프언어 등을 결합해 치유와 연대의 상징을 구축하며, 제도의 경계를 벗어난 또 다른 공동체와 감각을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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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힌 별-scar -
Flying land -
무지개 산책 -
Moving land -
사랑의 지형 -
사랑의 지형 -
사랑의 지형 -
Memorial of flash -
뜬구름(코끼리) 03 -
A Song of Fracture -
그리운 만큼 멀구나 -
슬픈 꿈 그리고 아름다운 꿈 -
겨울이 오기 전에 -
범굴암 5.8 개척 분재 m -
북한산 사모바위 -
여심바위 10a 젠틀맨 -
바닥을 쓸다보면 좋은 일이 생기겠죠? -
상서로운 일이 구름처럼 모이리라 -
화합을 부르는 돌 -
초재암 -
기를 모으자 -
가정이 평안하길 -
뜻이 있어 이루리라 -
참는 가운데 복이 있나니 -
부자되세요! -
장독물고기 -
산중호걸 -
춤추는 물고기 -
Dust Station 02 -
Dust Station 01 -
미드나잇 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