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우리

김대운



김대운은 전통적 조각의 위계와 권위를 해체하며, 소외된 존재와 퀴어적 몸을 환대하는 조각을 만든다. 파편, 유약, 천, 장신구, 키치적 이미지 캠프언어 등을 결합해 치유와 연대의 상징을 구축하며, 제도의 경계를 벗어난 또 다른 공동체와 감각을 탐구한다.



너와 나 우리

2025, 점토, 유약, 135 × 109.5 × 67.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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