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우리
김대운
김대운은 전통적 조각의 위계와 권위를 해체하며, 소외된 존재와 퀴어적 몸을 환대하는 조각을 만든다. 파편, 유약, 천, 장신구, 키치적 이미지 캠프언어 등을 결합해 치유와 연대의 상징을 구축하며, 제도의 경계를 벗어난 또 다른 공동체와 감각을 탐구한다.
김대운
김대운은 전통적 조각의 위계와 권위를 해체하며, 소외된 존재와 퀴어적 몸을 환대하는 조각을 만든다. 파편, 유약, 천, 장신구, 키치적 이미지 캠프언어 등을 결합해 치유와 연대의 상징을 구축하며, 제도의 경계를 벗어난 또 다른 공동체와 감각을 탐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