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ong of Fracture

허수연



허수연은 동시대 불안사회에서 비롯된 감정 구조와 그것이 개인의 인식과 감각에 미치는 영향을 시각적으로 탐색한다. 이러한 감정의 층위는 회화와 입체로 확장되며, 작업은 불안을 통해 사회적 시스템과 개인 욕망 사이의 끝없는 긴장을 반추하는 장치가 된다.



A Song of Fracture

2025, 한지에 유채, 종이죽, 200 × 14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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